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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장, 산불진화임도 신설사업 우기 전 현장 안전점검 실시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정세현)는 2026년 6월 22일(월) 경남 함안군 여항면 내곡리 일대 국유림 내 추진중인 "산불진화임도 신설사업"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중점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인해 일시 작업 중지했던 사업장에 대해 작업을 재개하기에 앞서 지반침하, 붕괴, 낙석 등으로 인한 전도, 협착 등 산림사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산불진화임도는 산불재난 발생 시 방어선 구축 및 초동진화를 통해 대형산불을 예방하고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 목적으로 설치하는 것으로 국비 10억여 원을 투입하여 1.50km를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년과 다른 양상의 극한호우가 빈번해 짐에 따라 우기 전 모든 산림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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