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물관리위원회·통일부 공동 개최, 남북 공유하천 상생적 이용방안 모색
【관련 국정과제】
- 115. 국민이 공감하는 호혜적 남북교류협력 추진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민간위원장 김좌관)는 통일부(장관 정동영)와 공동으로 6월 23일 오후 태영빌딩(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남북 공유하천 협력 정책토론회 - 갈등의 물길에서 상생의 물길로」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본격적인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가 시작됨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접경지역의 집중호우와 수해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진강, 북한강 등 남북 공유하천의 평화적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남북 공유하천 협력은 한반도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실용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이자, 남북간 신뢰를 축적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라고 하며, "장마철과 집중호우 시기에 접경지역 주민들의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남북이 댐 방류 정보를 사전에 공유할 수 있도록 남북간 소통과 협력이 재개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이어서 박정 국회의원, 염태영 국회의원,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의 축사 및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의 기조연설 등도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남북 공유하천의 평화적 이용 방안'을 대주제로 학계 및 국제기구 전문가 등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주제 발표는 △남북 공유하천 현황 및 협력의 중요성(백경오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공유하천 물·환경 협력사업의 추진과제(조영무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공유하천과 지속가능발전 : 다자협력의 필요성과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의 역할(김성은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 담당관) 순으로 진행되었다.종합 토론에서는 노태호 국가물관리위원회 계획분과장이 좌장을 맡아 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한스자이델재단 등 관련 기관 전문가와 통일부 기후환경협력과장이 참여해 남북 공유하천의 평화적·상생적 이용 방안을 논의한다.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장은 "남북 공유하천 협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