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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출 5강' 도약 위해,해외인증 장벽 넘고 세계시장 함께 연다'제2차 민관합동 수출확대회의' 개최(6.24)범부처 협력 '해외인증' 애로 집중 해결 및 K-소비재 할랄 시장 진출 지원유통플랫폼-소비재 中企 간 '해외 동반진출 전략' 마련…상생 생태계 조성 정부는 K-소비재 중소기업이 수출 과정에서 겪는 할랄 등 해외인증 애로를 해소하고, 역량 있는 유통플랫폼과 함께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일부에 집중된 K자형 성장이 아닌, 모두가 다 함께 성과를 누리는 '모두의 수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6.24(수) 장관 주재로 '제2차 민관합동 수출확대회의'를 개최하고, '수출기업 해외인증 종합지원전략', '소비재 수출 다변화를 위한 할랄시장 진출 지원방안', '유통과 K-소비재의 융합 수출플랫폼 구축방안' 등을 발표했다(상세내용 붙임 참조). 이날 회의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외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부처, 수출 지원기관, 유통기업, 소비재 중소기업 등이 참석해, 해외인증 애로 해소와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대외 불확실성에도 견고한 수출 5대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일부 기업, 특정 품목만이 아닌 모두가 다 함께 성과를 누리는 '모두의 수출'이 필수적"이라며, "우리 K-소비재 중소기업이 해외인증의 장벽을 넘고, 유통플랫폼과 함께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건 1 : 수출기업 해외인증 종합지원 전략 우선, 정부는 '수출기업 해외인증 종합지원 전략'을 통해 기업의 해외인증 취득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국내에서 발급 가능한 '해외 시험·인증서'를 현재 212종에서 2028년까지 500종으로 2배 이상 확대한다.

기업이 해외에 소재한 인증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국내에서 편리하게 인증을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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