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준위위원회,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토론회(SaRam
- 2026) 개최▷ 일본·캐나다·프랑스·스웨덴·스위스·핀란드 등 6개국 방폐물 관리사업 관계자 및 유치지역 주민대표가 갈등극복의 경험 공유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의 핵심 열쇠인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신뢰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 주요국 방사성폐기물 처분사업자와 방사성폐기물 유치지역 주민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이들로부터 생생한 갈등극복과 소통의 경험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권, 이하 고준위위원회)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고준위 방폐물 관련 전문지식과 해외 선도 경험을 공유하고 방폐물 관리사업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9차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토론회(SaRam 2026)*'를 6월 25일부터 이틀간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심포지엄(SaRam: The International Symposium on Safety Improvement & Stakeholder Confidence in Radioactive Waste Management)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국제토론회에는 국내외 방폐물 관리 전문가를 비롯해 방폐물 관리사업에 관심있는 지자체 공무원, 지역주민, 학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4월 고준위위원회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을 의결하며 부지선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가운데 정부, 방폐물 관리기관, 지자체,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 간 문턱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국제토론회는 '고준위 방폐물 소통 콘서트: 사업자와 지역주민 간 신뢰 구축, 해외사례로부터 듣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초로 고준위 방폐물 영구처분시설(ONKALO) 운영을 앞둔 핀란드를 비롯해 일본, 캐나다, 프랑스, 스웨덴, 스위스 등의 방폐물 관리기관과 경제협력개발기구 원자력기구(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