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키워드

전체 내용

▷ 그리드포밍 성능 요건 마련,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BESS)'부터 적용▷ 그리드포밍 기술 도입으로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망 안정화 효과 기대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인 그리드포밍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그리드포밍(Grid-Forming)은 에너지저장장치, 태양광 등 인버터 기반 설비가 전압과 주파수를 자체적으로 형성(Forming)하도록 제어하는 기술이다. 기존 그리드팔로잉(Grid-Following) 인버터가 전력망의 전압과 주파수를 수동적으로 추종하는 방식과 달리, 그리드포밍 인버터는 전압과 주파수를 스스로 형성하고 유지하여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재생에너지가 확대됨에 따라 인버터 기반 설비가 증가하여 전력망의 안정성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드포밍은 관성, 강건성 등 계통 안정화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전력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그동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와 함께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국내 인버터 제작사 등과 송전용 에너지저장장치가 갖춰야 하는 그리드포밍 성능을 논의해 왔으며, 의견수렴을 거쳐 국내 송전계통 환경에 부합하는 성능 요건을 마련했다.이번에 마련된 그리드포밍 성능 요건은 2027년 12월부터 상업운전 예정인 중앙계약시장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BESS)' 설비부터 적용된다.

송전계통에 그리드포밍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자는 관련 규정인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및 '전력시장운영규칙'에 따라 성능 요건과 운영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중앙계약시장 장주기 BESS 도입 계획(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27년 육지·제주 540MW, '28년 육지·제주 540MW, '29년 육지 600MW송전용 에너지저장장치에 그리드포밍 성능이 도입되면 전기를 충전·방전하는 저장소 역할뿐만 아니라 관성, 강건성 확보 등 전력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앞으

첨부파일

원문 보기

발행기관 공식 원문 보기 →

본 페이지는 원문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법적 효력·최종 내용은 발행기관 공식 원문에 있습니다.

다음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