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무더위쉼터' '119 폭염구급대' 등 혁신 공공서비스 선정- 폭염 취약계층 보호부터 건강관리까지 국민 안전 지원 ---------# 가까운 무더위쉼터에서 더위를 피한 어르신 ㄱ씨 홀로 생활하는 ㄱ씨는 한낮 기온이 몹시 높은 날이면 집 안에서도 더위를 견디기 어려웠다. 최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집 근처 무더위쉼터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ㄱ씨는 "집 가까이에 냉방시설이 갖춰진 쉼터가 있어 더위도 식히고 건강도 챙기게 됐다"고 말했다. # 119 폭염구급대 도움으로 신속히 대처한 직장인 ㄴ씨 야외 근무가 많은 ㄴ씨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어지럼증과 탈진 증상을 느꼈다. 온열질환이 의심돼 119에 상담을 요청했고, 신속한 응급처치 요령과 의료기관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ㄴ씨는 "응급실에 가야 할 정도인지 몰라 걱정했는데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 부모님 건강을 미리 챙기게 된 직장인 ㄷ씨 부모님과 멀리 사는 ㄷ씨는 최근 기상청과 질병관리청이 제공하는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부모님이 거주하는 지역의 온열질환 위험도를 미리 확인하고 폭염이 예상되는 날에는 안부 전화를 하며 건강을 챙긴다. ㄷ씨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를 미리 알 수 있어 부모님 건강을 더 세심하게 챙기게 됐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국민이 폭염으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119 폭염구급대',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 서비스'를 '알려드림, 혁신서비스-폭염 대비 편'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8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6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온열질환 등 건강 피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폭염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 가까운
더 빨리 찾아온 찜통더위, 공공서비스로 대비해 안전한 여름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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