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장, 새만금 첨단산업단지 종합보세구역 신속 지정 추진- 새만금 인공지능(AI)·로봇 클러스터 집중 지원을 위한 '새만금 첨단전략산업 전담 지원팀' 신설- 새만금 지역 종합보세구역 지정으로 관세부담없이 공장·연구소 건설부터 제품 제조·수출까지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도록 지원- 군산세관의 새만금 이전 등 새만금개발청장과 입주기업 밀착 지원방안 논의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24일(수) 군산에 위치한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하여 현대차그룹 투자에 따른 새만금 개발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대차 로봇 클러스터 예정지를 둘러보며 보세제도를 활용한 관세행정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27일(금) 발표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됨에 따라, 입주기업들을 위한 관세청의 보세구역 지정 등 선제적인 행정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마련되었다.
전북 새만금 지역 112만 4,000m2 부지에 2026년부터 로봇, 인공지능(AI), 수소 에너지, 태양광 발전, 인공지능(AI) 수소 시티 등 9조 원 규모 투자 실시 이 청장은 먼저 새만금개발청장과 환담을 갖고, 새만금 지역의 미래 신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최근 매립되어 기업 입주가 가능한 새만금 산업단지 잔여공구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조기에 사전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종합보세구역 : 관세 등의 세금의 과세가 보류된 상태에서 외국 물품의 보관·전시·판매 또는 제조·가공 등 2가지 이상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세청장이 지정하는 보세구역 특히 양 기관은 최근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 플러스(PLUS+) 전략*」을 기반으로 새만금 지역이 동북아 인공지능(AI) 물류·제조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①신기술·신산업 지원(Pioneer), ②비용·세금 절감(Lower), ③신속성·효율성 향상(Uplift), ④자율관리 확대(Self-Manage)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현장의 12개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