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고위-보사연, 청년의 목소리 직접 들어 - 결혼·출산·일·주거에 대한 청년의 생각을 듣고 정책 개선 방향 논의- 최근 출산율 반등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청년 체감형 정책 수요 발굴-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 확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김진오, 이하 저고위)는 6월 24일(수) 서울 초현실회관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 이하 보사연)과 공동으로 제42회 인구포럼 「저출생 대응 정책 수요 다시 보기」를 개최하였다.
- 이번 포럼은 최근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반등하는 흐름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추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 42회 인구포럼 개요 일시 : 2025. 6. 24(수) 10:00 ~ 16:30 장소 : 서울 초현실회관(서울 중구 퇴계로 18길
- 77) 주최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제 : 「저출생 대응 정책 수요 다시 보기」
1부에서는 보사연이 최근 출생아 수 반등의 인구학적 요인과 한국 사회의 혼인 실태 및 가치관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 최근 출생아 수 증가에 대해 에코붐세대의 30대 진입에 따른 인구효과 등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면서, 최근의 반등 흐름이 지속 가능한 추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거비 부담과 노동시장 불안정 등 구조적 제약에 대한 추가적인 정책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2부와 3부에서는 일반 청년과 청년대표로서 정책 결정과정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청년들이 개인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 정책의 방향성을 제안하였다.
- 2부에서는 서울·강원·전남·대전 등 다양한 지역에 거주하는 31~35세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 청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 생각을 나누었다.
- 3부에서는 청년 전문가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공유하였다.
- 보건복지부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