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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소방서 박윤동 소방관,「한국방송공사(KBS) 119상」 대상 수상- 제31회 한국방송공사(KBS) 119상 시상식 개최, 개인 26명·4개 단체 수상 영예 -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한 구조·구급대원 21명 본상 - 순직 유공 소방공무원 예우를 위한 '소방영웅상' 2명 신설 - 공로상에 산군법률사무소 이승현 대표,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장 정경원 - 봉사상에 ㈜현대모비스 안전지킴이, 특별상에 국군의무사령부 의료종합상황센터·디에스커미티㈜ 명예상에 충북 청주서부소방서 서부119구조대 선정
제31회 한국방송공사(이하 KBS) 119상 대상의 영예는 대전 대덕소방서 박윤동 소방관이 차지했다.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최용철)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티브이(TV) 공개홀에서 제31회「KBS 119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BS가 주최하고 KBS미디어가 주관하며, 소방청과 디비(DB)손해보험이 후원·협찬하는「KBS119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구조·구급활동을 펼친 소방공무원 및 관련 단체를 선발해 포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제31회 KBS 119상은 대상 박윤동 소방관을 비롯해 본상 21명, 소방영웅상 2명, 공로상 2명, 봉사상 1개 단체, 특별상 2개 단체, 명예상 1개 단체 등 총 30점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순직유공 소방공무원을 기리기 위한 '소방영웅상'이 신설됐다.
시상식에는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최성민 KBS콘텐츠전략본부장, 박제광 디비(DB)손해보험 부사장, 최용훈 KBS미디어 사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동료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대상 수상자인 대전 대덕소방서 박윤동 소방위는 2002년 1월 임용된 구급대원으로, 각종 응급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헌신해 왔다.○ 박윤동 소방위는 2014년 6월 풋살장에서 운동 중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에게 제세동과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렸으며, 이러한 공로 등으로 하트세이버 5회를 수상했다. 또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