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기후변화학회와 공동으로 최근 기후 통계 산정기준의 국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논의의 장 마련▷ 기후·대기 통계 통합관리, 탄소흡수·제거 신기술 등 미래 핵심 의제 집중 논의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최민지)는 6월 25일부터 이틀간 세종대학교(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열리는 한국기후변화학회 학술대회*에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새로운 국제 통계 산정 기준: 국제 동향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특별 토론회(세션 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6년 창립 후 기후변화, 환경오염물질 등 다양한 환경과 생물 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로 이번 학술대회는 500여 명이 참여하고 33개 세션이 운영됨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새로운 통계 산정기준 도입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로, 국제사회에 제출하는 국가 온실가스 통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또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미래 감축 수단과 흡수원 관련 최근 연구 성과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상청, 국립환경과학원,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국립산림과학원, 강원대학교, 국민대학교 등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이 참여해 국제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대응 전략을 폭넓게 모색한다.이날 행사의 논의는 △단기체류 기후변화 유발물질(기후·대기 통계 통합 구축), △탄소제거·포집·활용·저장, △토지이용·토지이용변화 및 임업(자연기반 흡수원) 등 3가지 핵심 주제로 진행된다.먼저 '단기체류 기후변화 유발물질' 주제의 논의에서는 블랙카본과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이자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을 중심으로 국제 통계 산정 동향과 국내 관리 방안을 살펴본다. 최근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에서 기후와 대기 배출량 통계의 연계 관리를 위한 새로운 산정 지침 마련을 추진하는 가운데, 해당 논의에서는 기후·대기 통계를 통합적으로 바라보고 효율적인 통합 산정 체계 구축을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