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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결과 발표- 피해고사목 177만그루 발생, 309만그루 제거, 수종전환 3,126ha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025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전국 16개 시·도(166개 시·군·구)의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방제기간 동안 전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은 177만 그루가 발생했고, 소나무재선충병이 집단·반복 발생하거나 산불 등으로 피해우려가 큰 특별방제구역은 19만 헥타르(이하 ha)로 확대됐다.

이는 전년 대비해 피해고사목이 28만 그루 증가한 수치이며, 특별방제구역을 15만ha 확대 지정한 결과이다.

최근 5년간 발생 : ('22) 38만 → ('23) 107만 → ('24) 90만 → ('25)149만 → ('26) 177만 그루 경상북도(포항시, 경주시, 안동시), 경상남도(밀양시, 창녕군),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기도(양평군) 등 피해극심, 심지역의 피해고사목이 전국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등급: 166개 시·군·구 중 극심(5만그루 이상) 6개, 심(3∼5만) 21개, 중(1만∼3만) 12개, 경(1천∼1만) 28개, 경미(1천그루 미만) 99개 지역 방제는 피해고사목 111만 그루와 주변의 기타고사목 등 감염우려목 198만 그루를 포함해 309만 그루를 제거했고, 소나무 숲을 소나무재선충병에 안전한 다른 수종으로 전환하는 수종전환 방제는 3,126ha를 실시했다. 예방나무주사도 2만 9천ha에 대해 실시했다. 특히, 이번 방제기간에는 훈증 방식의 방제를 최소화하고자 제거된 고사목의 수집·파쇄 방제 비율을 56%에서 86%까지 높였다. 방제 결과를 분석해보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발생한 시·군·구는 총 166개로 전년에 비해 12개 시·군·구에서 신규(재발생 포함)로 발생했다. 신규 발생원인을 분석하면 감염된 소나무의 무단이동 등 인위적 확산이 5개 지역, 자연적 확산이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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