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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 개최(6.28.)- 전시 납북의 아픔을 기억하고, 가족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 -

【관련 국정과제】

  • 116. 분단고통 해소와 인도적 문제 해결

통일부는 6·25전쟁 납북자를 기억하고 납북피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6월 28일(일) 오전 10시,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경기도 파주시)에서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o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은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 개정(2024.12.20.)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올해 두 번째 기념식을 개최한다.

「6·25납북자법」 제11조의2 제1항 : "납북자를 기억하고 납북피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6월 28일을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로 한다." o 이번 기념식에는 통일부 차관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납북피해 가족, 관련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건널 수 없는 시간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여전히 당신을 부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전시 납북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피해가족을 위로하며 미래세대와 기억을 이어가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o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헌화와 묵념을 시작으로, 배우 고두심 씨의 목소리로 납북자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희생과 그리움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o 오프닝 공연 「그립습니다」와 주제영상 「기억을 넘어 공감과 평화의 가치로」를 통해 납북의 역사와 가족들의 아픔,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기념사와 추모사, 격려사 등을 통해 전시 납북 피해가족들에게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o 특히 법정기념일 지정 이후 두 번째 맞이하는 기억의 날을 계기로, 정부는 납북자 문제를 결코 잊지 않고 피해가족들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기억의 날을 계기로 오두산 통일전망대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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