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최대전력수요(피크) 시간대 추가 에너지캐시백 시행▷ 통합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 통해 다양한 전력서비스 한 곳에서 이용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주말 및 공휴일 낮시간에 전력을 사용하는 '슬기로운 전기생활' 확산을 위해 7월 1일부터 다양한 소비자 혜택 사업과 대국민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발 에너지 안보위기 대응과 낮시간대 재생에너지 발전량 확대 등 변화한 에너지 환경에 따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함께 낮시간대 전력 소비를 유인하는 등 전력소비 효율화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소비자가 전력을 아끼면 전기요금 일부를 돌려받고, 주말 낮 시간대에 사용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낀 만큼 돌려받고, △낮에 쓰면 혜택받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하도록 지원받는 '슬기로운 전기생활' 정책을 추진한다.특히, 맞춤형 에너지캐시백 3종 사업으로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 확대, △여름철 최대전력수요(피크) 시간대(평일 17~20시) 추가 캐시백, △가을철 주말·공휴일 낮시간(11시~14시) 스마트가전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
일상 속 절약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캐시백 혜택으로 이어진다. 올해는 작은 실천에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여름철 최대전력수요 시간대 절약에는 더 큰 보상을 돌려받는다.우선,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의 지급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혜택을 늘린다.
기존에는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사용량 대비 3% 이상 절감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 7월부터 12월 검침분까지는 1% 이상만 절감해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지급단가 또한 크게 높아진다.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 당 20~30원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최대 120원/kWh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여름철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저녁 최대전력수요 시간대의 전력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 '저녁시간대 추가 캐시백'을 시범 운영한다. 이 제도는 에너지캐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