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통계 연보」 첫 발간- 전국 의료기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총 11만 736대, 최근 10년간 연평균 3.3% 증가- 평균 사용 연수 10.3년, '5년 이하' 최신 장비 32.4%로 가장 높은 비중 차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국내 의료기관에 설치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의료방사선 관리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2025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통계 연보」를 처음으로 발간한다. 그동안은 다른 연보*의 부록으로 제공해 왔으나, 방사선 장치의 증가 추세와 관리 중요성을 고려하여 별도 연보로 발간하게 되었다.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 개인피폭선량 연보」(~24년)와 「국민 의료방사선 평가 연보」(25년) 부록에 수록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전산화 단층 촬영장치(CT), 일반 엑스선 촬영장치, 유방촬영장치 등 질병을 진단하기 위해 방사선을 이용하는 의료장비이다. 이번 연보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전국 시·군·구에서 제출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 현황 자료('25.3.31.기준)를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연보에는 전국 의료기관의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설치 현황 ▲장치 사용 연수 분포 등을 장치 분류별, 용도별, 지역별, 의료기관 종류별로 상세히 수록하였다. 「2025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통계 연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설치 현황 전국 의료기관에 설치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2025년 기준 총 110,736대로 2016년(82,357대) 대비 28,379대 증가하였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3.3%씩 증가하여 의료현장에서 방사선 검사 장비 활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붙임1-1) 특히 전산화 단층 촬영장치는 연평균 9.8% 증가해 전체 장치 중 가장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2025년 국내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설치 현황 2025년 기준 장치 분류별로는 진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