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5년 동물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누리집과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동물보호법」 제94조(실태조사 및 정보의 공개)에 따라 ▲ 동물 등록 현황 ▲ 동물 구조 및 조치 현황 ▲ 반려동물 영업장 현황 ▲ 동물보호관 및 명예동물보호관 현황 등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를 매년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다.
반려동물 누적 등록은 총 367만 6천 마리로 전년 대비 5.3% 증가하였으며, 신규 등록은 24만 7천 마리로 전년보다 4.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유실·유기동물(개, 고양이, 토끼, 닭 등) 구조 건수는 총 9만 6천 마리로 전년 대비 10.4% 감소하였으며,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동물보호센터는 전년 대비 5개소(2.2%) 늘어난 236개소이며, 직영 또는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조 동물(만 마리): (′19) 13.6 → (′20) 13.0 → (′21) 11.8 → (′22) 11.3 → (′23) 11.3 → (′24) 10.7 → (′25) 9.6 ** 동물보호센터 현황: 전국 236개소 / 직영 87개소(전년 75개소), 위탁 149개소(전년 156개소) 반려동물 영업장은 총 24,384개소로 전년 대비 3.5% 증가하였으며, 종사자 수는 30,426명으로 3.8% 늘어났다. 업종별 비중은 미용업(44.5%), 위탁관리업(23.8%), 판매업(11.4%)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전년 대비 운송업·장묘업·미용업·위탁관리업·전시업 수는 증가, 수입업·판매업·생산업은 감소하였다.
영업장(개소): (′23) 20,575 → (′24) 23,565 → (′25) 24,384 (전년 대비 3.5%↑) ** 전년 대비 증가: 운송업(20.5%), 장묘업(7.2%), 미용업(6.6%), 위탁관리업(3.4%), 전시업(0.2%) 전년 대비 감소: 수입업(11.5%), 판매업(10.5%), 생산업(4.5%) 한편, 지방정부에서 지정하는 동물보호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