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까지 수송용 수소 소비량 8,297톤, 전년 동기대비 52% 증가▷ 2026년 2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회 개최… 국내 수송용 수소 정상 공급 중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월 30일 오전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서울 종로구 소재) 회의실에서 2026년 2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주재하고 수소 공급 동향과 업체별 설비점검 일정 등 하반기 수급상황을 점검한다.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부산, 인천 등 6개 지방정부를 비롯해 △석유화학사(롯데케미칼), △부생수소 공급사(SKI E&S, 어프로티움, 롯데에어리퀴드에너하이 등), △개질수소 공급사(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수소충전소 운영사(하이넷, 코하이젠), △수소차 제조사(현대차 등), △수소유통전담기관(한국석유관리원) 등 20여 개 기업과 수소전담기관들이 참석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5월까지 누적으로 수소버스 3,237대를 포함해 4만 7,718대의 수소차가 보급되었고, 이에 따라 수송용 수소 소비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52% 증가한 8,297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말까지 수송용 수소 추가수요량은 수소차 보급계획 기준으로 최대 약 1만 9천톤으로 전망되고, 현재 공급상황이 유지된다는 전제 아래 수소 공급능력은 최대 2만 4천톤 수준으로 안정적 수급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소유통전담기관(한국석유관리원)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나프타 원료 부생수소의 공급량이 일부 축소되었으나, 천연가스 개질수소 등 대체물량 공급을 통해 현재까지 국내 수송용 수소는 정상적으로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수송용 수소 하루 평균 공급량: 65톤 수준 (6.20~25일 기준)다만, 중동전쟁으로 미뤘던 설비 점검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전체 수소 공급시설 46곳 중 22%에 해당하는 10곳의 시설이 유지·보수를 위한 설비점검이 예정되어 있고, 일부 시설의 경우 점검 기간이 다소 길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