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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6월 29일(월) 충북 소재 식품제조 현장에서 「중소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Multi AI Agent) 실증 프로젝트 착수간담회」를 개최하고, 12개 선정과제 수행기관과 함께 제조현장의 인공지능(이하 AI) 에이전트 적용 필요성과 실증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착수간담회 개요 ◇ 행사명 : 중소 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 실증 프로젝트 착수간담회 ◇ 일시/장소 : 2026. 6. 29.(월) / 풀무원식품(주) 음성공장 ◇ 참석자 : 중소벤처기업부, 기정원 추진단, 12개 선정기업, 수요기업, 전담위원 등 이번 간담회는 「중소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 개발(R&D)」 사업에 최종 선정된 12개 과제가 실제 제조현장을 기반으로 본격 착수하는 첫 자리이다.

간담회에는 중기부,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기정원), 12개 선정과제 수행기관, 수요기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가 열린 식품제조 현장에서는 생산・품질 공정에서 중소제조업이 겪는 품질 편차, 공정조건 조정, 숙련자 판단 의존 등 주요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AI 에이전트가 실제 제조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 의사결정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AI를 넘어, 작업자와 관리자의 판단을 지원하고 실제 업무 흐름과 연결되는 AI 에이전트가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식품 제조 분야 기업인 (주)아이제라 현장 적용 시나리오*도 공유됐다. 해당 시나리오는 원료 상태 및 공정조건에 따라 품질 편차가 발생할 수 있는 제조공정에서 AI 에이전트가 공정·제품 상태를 분석하고 품질 위험을 예측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와 관리자의 의사결정 지원 구조를 검증한다.

대상 수요기업 : 풀무원식품(주) 또한 뷰티 제조 분야 기업인 카이로스랩 현장 시나리오*도 공유됐다. 해당 시나리오는 처방 설계부터 품질관리, 공정, 규제 검토, 임상효능 예측까지 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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