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기술의 인공지능 대전환,국민 체감형 기상서비스 혁신을 이끈다 - 호우 예측기술 개발, 실시간 예보소통 등 7개 혁신과제 주역에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6월 29일(월), '제2회 기상청 특별성과 포상금 시상식'을 개최하고 재난성 호우 사전예측 예보 지침(가이던스)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천리안위성의 디지털 지상관측 체계 개발, 슈퍼컴퓨터 및 수치예보모델의 효율적 운영 기술 개발 등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들을 포상했다.기상청 특별성과 포상은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파격적인 포상을 제공하여 공직사회 성과 창출의 원동력을 확보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이번 시상에는 총 7개의 혁신적 성과를 이뤄낸 직원 38명이 선정됐으며, 총 5,400만 원의 포상금이 전달됐다.
< 재난성 호우 예측을 위한 데이터 기반 예보 가이던스 개발재해기상대응과 이창재 전문관은 다년간의 예보 현장 경험과 최신 인공지능(AI)·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재난성 호우 사전예측을 위한 데이터기반 기상분석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전문관은 관측 레이더와 낙뢰 자료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강수예측 기술을 개발하고, 대류불안정 진단 기술 및 주요 위험기상 사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예보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예보 지침서(가이던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류성 호우 등 위험기상 상황에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예보를 생산하는 데 선제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공지능(AI)-기상위성 융합으로 전국 4만 개 디지털 지상관측 체계 개발국가기상위성센터 손은하 연구관 등 5명은 천리안위성 2에이(A)호 관측자료와 인공지능(AI)기술을 접목해 고해상도(2km×2km) 일사량 산출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 '500m 격자형 잠재증발량 자료'를 생산함으로써 재생에너지 사업 지원과 가뭄 및 수문 감시체계를 획기적으로 고도화했다. 자체 연구를 통해 합성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