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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기후위기 대응의 이정표,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활용 확산 가속화 - 기상청,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생산 및 활용 설명회' 개최(6.30.) -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제7차 평가보고서 대응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생산 계획 등 선제적 안내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관계부처, 지방정부, 공공기관, 학계 등 국가 기후변화표준 시나리오(이하 '표준시나리오')산출과 활용을 담당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생산 및 활용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6월 30일(화) 오후 2시, 대전정부청사(3동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지난해 9월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따라,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계획을 수립할 때 표준시나리오를 우선적으로 활용하도록 의무화되었다. 관련 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기후변화 시나리오의 생산과 활용을 담당하는 38개 기관*의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중앙행정기관 8곳, 공공기관 11곳, 지방정부 10곳, 학계·기업 9곳 설명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제7차 평가보고서(AR7)에 기반한 표준시나리오의 생산 계획과 함께 시·공간 해상도, 산출 변수 등 표준규격을 공유하였다. 또한, 올해 예정된 승인심사 일정을 안내하여 시나리오를 생산하고 있거나 승인심사를 준비하는 기관들이 효율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아울러 표준시나리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보 제공 창구인'기후변화 상황지도(climate.go.kr/atlas)'의 활용 방법도 소개하였다. 현재 기후변화 상황지도에서 제공 중인 방재·산림·농업 등 다양한 부문의 기후변화 영향정보와현장에서의 우수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표준시나리오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이미선 기상청장은 "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이상기후의 발생 양상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어, 객관적이고 일관된 국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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