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인재, K-바이오 현장에서 꿈 키운다"- 재외동포청·인천시·인천대학교, '동포 청년 인재 양성 K-바이오 캠프' 신설-첨단 생명과학 교육부터 기업 현장 체험까지...학업·취업 연계 지원
【관련 국정과제】
- 123. 재외국민 안전과 편익 증진 및 재외동포 지원 강화(국격에 걸맞은 수요자 맞춤형 재외동포 지원)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재외동포 청년들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인천광역시, 인천대학교와 함께 바이오 분야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재외동포 청년 10명을 선발해 '동포 청년 인재 양성 K-바이오 캠프'를 신설하고 6월 30일(화) 입교식을 열었다.
- 이번 캠프는 우수한 동포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바이오산업과 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국내 학업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인천시의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i-RISE) 사업과 연계해 재외동포청, 인천광역시, 인천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첫 동포 청년 인재 양성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7월 10일까지 9박 10일 동안 인천대 생명과학기술대학에서 바이오의약품, 항암 신약 소재, 유전자 진단 등 첨단 바이오 분야 교육과 실습에 참여한다.
- 또한, '동아에스티', '싸이티바 코리아', '보로노이' 등 인천 지역 대표 생명과학 기업을 방문해 연구개발과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와 취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 이와 함께 인천 주요 명소 탐방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모국을 이해하고 국내 생활을 체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