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UN해양총회 개최 도시 공모- 7월 8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해양도시를 관할하는 광역자치단체를 대상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2028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제4차 UN해양총회의 개최 도시를 선정하기 위해 7월 8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해양도시를 관할하는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UN해양총회는 전 세계 193개 UN 회원국,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관계자 등 1만 5천여 명이 참석*하는 해양 분야 최대 규모의 최고위급 국제회의로, 기후 변화, 해양오염 등 인류가 직면한 주요 해양 현안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실천적인 해양 행동과 협력을 촉진한다.
UN 총회 결의로 정부 간 합의된 선언문(intergovernmental)이 채택되며 국제기구, 시민사회 등이 자발적 공약을 발표하여 국제사회의 해양정책과 행동을 이끄는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 6월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제3차 UN해양총회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UN사무총장,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정상급 인사 60여 명을 포함한 15,000여 명이 참석 대한민국과 칠레가 공동 개최*하는 제4차 UN해양총회는 지속 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위한 국제사회의 실질적 연대를 강화하고, 'UN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해양환경·해양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활용)' 이행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30년 이후 새로운 국제해양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2027. 6.) 칠레 사전 고위급행사 개최 / (2028. 6.) 대한민국 본행사 개최 **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목표연도인 2030년에 종료될 예정 UN해양총회는 5일간의 본행사와 함께 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특별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본행사 등의 세부 일정과 구성 방식은 향후 UN 총회 결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며, UN 사무국은 개최도시 선정 시 바다와의 연계성, 개최도시의 국제 해양 협력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