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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
국방부는 7월 1일(수),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했습니다.ㅇ회의에는 합동참모의장, 각군 참모총장, 병무·방사청장 등 국방부 및 합참 주요직위자와 군단장급 이상 군 지휘관, 국직부대·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는 최근 안보정세 평가에 이어서 '26년 전반기 국방정책 추진성과 및 후반기 추진방향 공유, 토의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방환경 평가를 통해 현 안보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AI·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강군 육성, 2040년 군구조 개편 등 핵심 국방정책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강력한 자주국방 의지와 노력을 결집했습니다.
먼저, 중동 및 러·우 전쟁의 양상과 전훈을 분석하고 현대전에서 AI·드론·로봇 등 저비용·고효율의 첨단전력 중요성을 인식, AI·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정예 강군 육성의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ㅇ전반기 정책추진 주요성과로 국방부-과기부-민간기업 간 협업을 통한 국방특화 AI 모델 개발, 민간 AI 기술의 국방분야 신속 적용을 위한 국방데이터(종류, 속성 등) 민간 접근성 향상 추진, 국내 드론기업 대상 복수낙찰제 적용으로 핵심부품이 국산화 된 교육용 상용드론(11,000여대) 도입 등 스마트 강군 육성 기반을 마련했습니다.ㅇ후반기에는 개발된 AI 모델을 시범적용하고, 민간기업에 국방데이터카탈로그 제공, 상용드론 실증전담부대를 확대(1개→9개)하여 국내 드론업계 기술개발 지원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인구절벽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 등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주도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병력·부대·전력구조 개편 추진경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ㅇ전반기 주요 정책추진으로 현역병은 감축하고 '기술집약형 전투부사관'은 증원하여 간부 중심의 병력구조로 전환하고, 첨단과학기술·예비전력·민간자원을 활용하여 병력은 줄지만 능력은 확대된 유·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