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 이하 중기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박창숙, 이하 여경협)는 7월 1일(수),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5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은 지난해와 같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여성경제인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올해 여성기업 주간 표어는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을 성장시키고, 공감 리더십으로 시장과 소통해 온 여성기업인들이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포부와 결의를 담았다.
제5회 여성기업주간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정책토론회(7.3),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7.3),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 MD(Merchandiser, 상품기획가) 상담회(7.7)등이 진행된다. 또한 7월 한 달 동안 여성기업 온라인 공동 채용관, 여성기업 우수제품 온라인 상생기획전 등을 운영하고, 지역별 여성기업 주간 기념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여성기업 주간의 첫 행사인 개막식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성기업인, 여성기업 유관기관, 중소기업 협·단체장, 신산업·신기술 분야에서 혁신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탑산업훈장 등 모범 여성기업인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훈장 2점(금탑1점, 은탑1점), 포장 1점, 대통령 표창 4점, 국무총리 표창 7점 올해는 대한오케이스틸 주식회사의 김연선 대표가 금탑산업훈장, 농업회사법인 한만두식품 주식회사의 남미경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대한오케이스틸(주) 김연선 대표이사는 47년간 오직 철강 외길만 걸어온 여성기업인으로, 냉연 철강재 제조 및 유통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제조 기반을 충남 당진과 경남 김해 등 지방 거점으로 확장함으로써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