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첫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2일(목) '제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일시/장소) 7.2(목) 8:30~9:10 / 세종청사(1동 3층 회의실)–서울청사(19층 회의실)·(참석) 국무총리(주재), 재경부, 외교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기후부, 노동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공정위, 금융위, 기획처, 식약처, 조달청
볼드체: 실무대응반장
- 지난 국무회의(6.30)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향후 총리와 내각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 이에 따라 정부는 한성숙 국무총리가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경제부총리는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는 방식으로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우리 선박 26척 중 24척이 안전하게 빠져나왔다면서, 남은 2척의 선박과 우리 선원이 무사 귀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한편,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수급 안정화, 수출·투자 증가 등 경제적 성과가 있었고, 최근 중동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지만, 우리 경제는 여전히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하면서,
- 물가 안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對중동 협력 강화 및 우리 산업의 공급망 체계 개선 등 정부의 꼼꼼한 정책 추진을 주문하였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였다.
- 거시경제·물가대응반(부본부장겸 반장: 경제부총리)은 중동 상황 불확실성 속에서 6월 수출은 역대 최초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발표된 소비자물가는 2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최고가격제 등으로 상승 폭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 에너지수급반(반장: 산업부장관)에서는 원유·나프타 수급 여건의 일부 개선으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하향 조정(7.1~)하였지만, 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