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민 청장, 재난안전대책회의(7.2.) 주재해 위험요소 제거, 안전사고 예방, 풍수해 및 재선충병 방재 등 강력 당부- 위기경보 한 단계 상향(관심→주의) 및 24시간 특별대책기간(7.6.~8.5.) 가동으로 '빈틈없는 안전관리' 돌입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7.19.~29.)'를 앞두고 여름철 풍수해와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7월 2일 정부대전청사(대전 서구)에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강력한 대응태세를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위원회는 대한민국의 매우 중요한 국제 행사인 만큼, 국가유산청은 안전 공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국가유산 재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 발령하고 전 직원이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한다. 먼저, 국가유산의 훼손·손상 등을 야기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제거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 국가유산청은 올해 국가지정유산과 등록유산 등 15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이미 발생한 재난 피해 유산에 대해서는 긴급보수 예산을 신속히 지원하였다. 향후 기습 폭우 등으로 국가유산 훼손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에도 즉각적인 초동조치를 시행해 피해 확산을 방지할 예정이다. 위기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도 가동한다. 현재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기상특보와 재난 징후를 상시 감시하고 있으며,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와 연계하여 현장 밀착형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등 국가유산 주변 산림 피해를 막기 위해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방재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이와 함께 국가유산청은 전국 수리현장의 가설시설물과 배수로를 점검하고, 장마철 침수·산사태 취약시설 집중 관리 및 폭염 단계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조치 등 재난 유형별 안전대책을 유기적으로 가동한다. 특히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을 포함해 7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한 달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운
국가유산청, 세계유산위원회 앞두고 여름철 재난대응 총력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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