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빅데이터로 인공지능·우주·바이오 등 미래 성장전략 모색 - 지식재산처, 인공지능 개발전략·우주 융복합 기술개발·블록버스터 의약품 시장전략 등 연구개발 부처 연계형 13개 과제 특허 분석 착수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인공지능, 우주, 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국가 연구개발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특허 빅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지원사업(이하 '산업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혁신 지원사업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첨단산업 등의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기술개발 동향과 경쟁 구도를 진단하고, 연구개발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개발 부처와 전문기관의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특허분석을 제공하여 연구개발 전략 및 단계별 이행안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국제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인공지능·우주·바이오 등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특허분석을 중점 추진한다.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미국 주요 인공지능 기업들이 참여하는 SAIL 연합체*의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관련 특허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기술적으로 종속될 위험이 있는 기술을 파악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잠재적 위협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실물 인공지능 기술 분야 공급망 전반에서 주요국 및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핵심 특허 동향을 분석하고 유망 기술 및 연구개발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SAIL(Shared AI License Foundation): Anthropic, MS, Meta, IBM 등 미국 주요 인공지능 기업 중심으로 비영리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특허풀 연합체 발족('26.4.8.) 우주 분야에서는 우주산업과 로봇,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기술이 융합되는 기술 영역을 대상으로 특허 분석을 수행한다. 아울러 우주 환경에서의 바이오 의약품 및 식품 개발 전략을 분석하여 미래 우주경제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과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바이오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