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키워드

전체 내용

▷ 한수원·에기평·대한핵의학회·원산협회·첨방연 등으로 구성된 협력체계(PRRI) 출범▷ 의료·멸균·비파괴검사·초저온냉각 등 고부가 방사성동위원소 공급기반 강화 논의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7월 7일 오후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 보건원(서울 중구 소재)에서 '원전 활용 방사선 산업화 파트너십(PRRI*)'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PRRI("프리"): Partnership for Reactor-produced RadioIsotope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국회 윤준병 의원을 비롯해 산·학·연 주요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출범식에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대한핵의학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방사선산업학회 등은 상용 원전을 활용한 방사성동위원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또한 방사성동위원소 시장현황과 전망, 상용원전 활용 방사성동위원소 산업화 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루테튬-177, 삼중수소, 헬륨-3, 코발트-60 등 주요 방사성동위원소의 활용가능성과 산업화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방사성동위원소(RI: RaidoIsotope)는 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의료기기 멸균, 비파괴검사, 초저온 냉각, 중성자 검출, 핵융합 연구 등 의료·산업·에너지·첨단기술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소재이다. 최근 의료(치료·진단)와 첨단산업 등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시장도 성장하고 있어, 안정적인 방사성동위원소 공급기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특히, 치료용을 중심으로 중수로에서 생산되는 방사성동위원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표적 사례인 루테튬-177은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차세대 표적 방사성의약품의 핵심 원료로 전 세계 방사성의약품 시장 확대에 힘입어 올해(2026년) 34억 3천만 달러에서 2034년 147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9.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캐나다는 상업용 중수로에서 루테튬-177 대량생산에 성공하여

첨부파일

원문 보기

발행기관 공식 원문 보기 →

본 페이지는 원문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법적 효력·최종 내용은 발행기관 공식 원문에 있습니다.

다음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