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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 뷔나에너지,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쳐파트너스(CIP)와 공동개발협약 체결▷ 태안해상풍력 발전시설 개발 및 유지·관리에 태안화력발전 1호기 등 서부발전 폐지석탄화력 기반시설(인프라) 활용 추진▷ 공동개발 계기로 세계적인 해상풍력 기업과 석탄화력인력 전환교육 협약 체결 해상풍력 개발비용 절감과 정의로운 전환 두 마리 토끼 동시 잡아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7월 8일 오전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국내·외 해상풍력 개발사인 뷔나에너지(Vena Energy) 및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쳐파트너스(CIP)와 태안해상풍력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태안해상풍력 개발사업은 태안군 서측 해상에 2030년 준공을 목표로 50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건설 후 가동을 시작하면 연간 약 35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공동개발협약에 따른 서부발전의 참여로 태안해상풍력 개발사업은 더욱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공기관의 해상풍력 개발 참여는 ①재생에너지 보급 가속, ②국내 공공기관의 해상풍력 개발 역량 강화, ③해상풍력의 공공성 강화, ④발전공기업 석탄화력인력의 해상풍력 분야 재배치를 통한 정의로운 전환 가속 등 차원에서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

【정의로운 전환】

서부발전은 2025년 말 폐쇄한 태안 1호기를 포함하여 11개의 석탄화력발전소 중 8개2037년까지 폐쇄할 예정으로, 이에 발맞춰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여 '전기국가'로의 정의로운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서부발전은 태안해상풍력을 시작으로 태안권역에서 총 1.4GW 규모의 해상풍력 개발사업에 투자함으로써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이번 서부발전의 태안해상풍력 사업 참여를 계기로 서부발전과 서부발전 노동조합,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쳐파트너스(CIP)는 석탄화력인력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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