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UAE, 핵심자원 공급망 및 산업협력 고도화- 산업부 장관, 술탄 알 자베르 UAE 산업첨단기술부 장관(겸 ADNOC CEO) 면담 -- 원유 공급망 관련 「전략적 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 및M.AX・에너지 인프라 등 산업 협력 심화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김정관 장관은 7.8(수) 오전 술탄 알 자베르(Sultan Al Jaber) 아랍에미리트(UAE) 산업첨단기술부 장관 겸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 CEO와 면담을 갖고, 핵심자원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협력 확대 방안을 긴밀히 논의하였다. 양국은 지난해 11월 우리 정상 UAE 국빈 방문, 금년 김정관 장관(6월)과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3월)의 UAE 방문 등을 통해 원유・나프타 등 핵심자원과 더불어 원전・에너지 인프라・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심화해 왔다.
그리고, 이번 알 자베르 장관의 방한 계기에 그간 양국이 추진해왔던 핵심 협력 사항을 점검하여 모멘텀을 계속 이어나가는 한편, AI・에너지 인프라 등 상호 관심 의제에 대해서도 보다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특히, 금번 면담 시 양국 장관은 ▲안정적 원유 공급 ▲비상 공급 상황 대응 방안 ▲공동 비축 등 내용을 포함하는 원유 공급망 관련『산업부- ADNOC 전략적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중동전쟁 등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 가능한 원유 안보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이는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서명(6.17) 이후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소 완화된 가운데 안정적 원유 공급을 확고히 하기 위해 체결된 것으로, 향후 양국 에너지・자원 안보 협력 수준이 한층 더 심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이외에도 양국이 공통적으로 강점을 지닌 정유・석유화학 산업분야에서의 AI 적용・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하였다.
김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울산・미포산업단지에서 추진 중인 석유화학 산업의 AI 전환 프로젝트와 더불어 AI 적용을 선도하는 국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