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 경제 기업 간담회에서 산업체 지원 확대 의지 선언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7월 8일(수) 14시, 우주항공청에서 '민·관 협력 기반의 달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ㅇ달 착륙선, 물류 모빌리티 등을 개발하는 총 9개 기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3일(금)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 (이하 '산업육성 전략')」이 의결된 후속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첫 번째 기업 간담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P위성,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마이크로인피니티,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현대자동차ㅇ이번 간담회는 달 탐사 관련 국내 기업들의 세부적인 연구개발 현황 및 계획을 직접 청취하면서, 산업육성 전략에서 제시된 달 경제 정책을 보다 속도감있게 현장에 구현하고, 실효성있는 정책적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산업체의 글로벌 달 경제 진출을 촉진하고, 자생적 탐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협력 강화 필요성 등을 강조하는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산업육성 전략에서 제시된 달 경제 영토 개척에 대한 발제와 자유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 간 본격적인 자유토론에 앞서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글로벌 달 경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산업체의 달 탐사역량 조기 확보뿐 아니라 글로벌 달 기지 구축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핵심 계획들을 순차적으로 소개하였다.ㅇ우선, 강경인 부문장은 "민간의 달 통신 인프라 구축 역량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달 궤도 통신·항법 기술을 '27년부터 산업체 주도로 개발하고, '29년에 실증용 달 궤도 통신위성(500kg급)을 발사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하였다.
달 궤도 통신 위성 개발을 위한 개념설계 탐색 연구('26.7~'27.3)ㅇ또한 산업체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달 수송 비즈니스 모델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체의 소형 달 착륙선(70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