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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원장, 한빛 원전 여름철 현장 점검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관리 현황 확인해양생물 유입 대비 설비 운영 상황도 점검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위원장은 8일(수) 한빛 원전(전라남도 영광군 소재)을 방문하여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재난과 해양생물 유입에 대비한 설비 안전관리, 비상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서해안 특성을 고려하여 해수 도수로(導水路) 펄 준설 설비 등 해수 취수 및 온도관리를 위한 시설의 운영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였다.최원호 위원장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점검하여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도 원전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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