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를 살릴 '지역 지식재산' 성공의 비밀 공개 - 지재위, IPRX 위한 지식재산 기반 지역경제 혁신 전문가 간담회 개최 - 지방소멸의 거센 파도를 단숨에 돌파할 마법의 열쇠로 '지식재산'이 급부상하고 있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위원장 이광형, 이하 '지재위')는 7. 8.(수)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이춘무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주재로 지식재산 기반 지역경제 혁신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자산을 고부가가치 지식재산(IP)으로 대전환하는 'IPRX(Intellectual Property Regional Transformation)' 사업의 강력한 시동을 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고유의 자원을 자생적인 경제 혁신 생태계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다. 이번 전문가 간담회에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처,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창업보육협회, 지역지식재산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문화진흥원 등 공공기관, 지식재산 금융 전문가, 변리사, 마을기업·지역가치창출가·소상공인 대표 등 민간 전문가 총 27명이 참석한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정찬식 센터장은 특허 자료를 통해 비수도권의 강력한 반등과 산업 지형의 극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올해 5극 3특 권역의 전체 특허 출원('26.5)은 52,34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절대 규모는 수도권(39,836건)이 컸지만, 성장률은 대경권(+27.5%), 동남권(+21.9%), 호남권(+19.8%) 등 비수도권이 수도권(+12.8%)을 압도하며 지역 경제의 새 엔진으로 부상했다. 산업별로는 수도권이 반도체 등 하드웨어를 주도하는 가운데, 전 권역에 걸쳐 금융기술·전자상거래 관련 '서비스업 특허'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동남권 소매업(+1,480%), 중부권 전문 서비스업(+460%), 수도권 금융 서비스업(+352%)의 약진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성장은 지역별 선도 기업과 고성장 기업들이 견인하고 있다.
수도권의 테라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