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초 및 8월 말 틈새 기간 및 평일 예약률 분석으로 '알짜 휴가' 기회 제공▷ 물놀이·바다·가족 등 맞춤형 주제로 야영장 소개 및 필수 이용 수칙 안내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국립공원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수기 잔여석 이용 방법과 주제별 추천 야영장을 공개했다.현재 국립공원공단은 야영장을 전면 추첨제로 운영하고 있다. 2개월 단위로 짝수월 1일부터 5일 오전까지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접수한 후 5일 오후에 추첨하며, 이에 따라 올여름 성수기 7~8월 예약은 지난 6월 5일에 확정 완료됐다.여름철 성수기에는 예약 마감으로 인해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국립공원공단에서 예약 현황을 확인한 결과 휴가객이 몰리는 7월 말~8월 초를 제외하면 전국 국립공원 47개 야영장 대부분에서 잔여석이 남아있다.
특히 성수기 초입인 7월 1~2주 차와 광복절 이후인 8월 3~4주 차는 주말 외에 예약률이 낮아 영지 확보가 쉬운 편이다. 현재 주말 예약률은 67%로 높으나 주중 평일은 27% 수준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다.
취소 잔여석은 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즉시 예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립공원공단이 7~8월 국립공원 야영장 휴일 예약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47개 야영장 중에서 올여름 가장 인기도가 높은 야영장 3곳은 △월악산 닷돈재2(98.5%), △지리산 달궁1(95.4%), △덕유산 덕유대3(91.5%) 야영장으로 나타났다.가을철(9~10월) 야영장 예약은 8월 1일부터 5일 오전까지 접수하며, 8월 5일 오후에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한편 국립공원공단은 여름철 휴가철에 맞춰 야영장을 물놀이·바다·가족 등 3대 주제별로 추천했다.
여름 물놀이를 하기 좋은 야영장으로는 지리산 소막골 야영장과 가야산 백운동 야영장, 월악산 덕주 야영장이 꼽힌다. 이들 야영장은 울창한 숲그늘과 시원한 계곡을 끼고 있어 피서에 최적화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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