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K-미식벨트에 이어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국정과제 70)」의 일환으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증가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 행정구역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넓은 지역의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연계시켜 광역 단위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하였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농촌관광벨트 모델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마련하였다.
1박 이상 농촌관광 일정 비중(%) : ('20) 27.5 → ('22) 38.5 → ('24) 40 <'24 농촌관광 실태조사, 농진청> ** 예 : 농촌체험·휴양마을, 찾아가는 양조장, 식품명인, K-미식벨트, 국가중요농업유산, 방목생태축산농장, 농가맛집, 농촌교육농장, 치유농장,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수목원, 정원 등 이번 시범모델은 한국관광학회의 연구결과를 활용해 개발하였고, 기존의 개별 관광지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시·군에 있는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서로 연계하여 농촌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번 모델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내에 이미 많이 알려진 농촌 자원과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인근에 분포한 관광자원을 연결하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코스(안)를 제시하고 있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범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국가승인통계인 「주요관광지점 입장객통계」와 한국관광데이터랩의 관광 빅데이터 등을 참고하여 기존 관광수요와 시·군별 방문객 유입·유출 흐름 등을 분석·활용하였다.
- 농촌공간인 읍·면 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시·군(139개)을 대상으로 기존 관광수요 및 농촌관광 주요 자원 현황과 전문가 의견 등을 검토하여 거점 시·군을 선정하고,
- 거점 시·군의 방문객 유입·유출 흐름 등을 분석하여 연계 시·군(2개)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 거점 및 연계 시·군의 농촌관광 등 주요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