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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는 7.9.(목) 전남 광주를 찾아 전남 지역 중고등학생과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과의 만남을 갖고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하였다.

YouthFULL Tomorrow : 청년들(Youth+Full의 합성어)이 만들어 가는 미래(Tomorrow)를 의미 외교부는 지난 4월 YouthFULL Tomorrow 캠페인을 출범한 이후 ▴고려대학교 축제 계기 홍보부스 운영(5.21.), ▴중앙대 광고홍보학과와의 협업(3.25., 6.22.) 등 서울 소재 국내 대학을 방문해 청년 밀착형 공공외교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외교부 고위 인사가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지방 대학을 찾았다.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는 먼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외교관 24명을 만나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힘"를 주제로 소통하였다. 전남지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외교관들은 '내가 공공외교대사라면', 'AI로 여는 공공외교', '세계인이 좋아할 차기 K-콘텐츠' 등을 주제로 앞다투어 의견을 제시하며 장래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꿈과 포부를 밝혔다. 임 대사는 미래 공공외교의 주역인 학생들을 격려하며 새롭고 창의적인 공공외교 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남꿈실현재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참여형 공공외교 모델로, '26년에는 중3~고2 학생 24명으로 구성된 3기 출범 또한 임 대사는 정부초청장학생(GKS)을 포함한 정규과정 유학생들을 만나 한국에 유학 온 이유, 앞으로 한국에서 도전하고 싶은 일, 한국과 본국 관계에서 수행하고 싶은 역할 등에 관해 청취하였다. 임 대사는 이들에게 한국에서의 유학 경험을 토대로 본국 내 한국의 외교정책·문화 등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한국과 본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임 대사는 한국어 선생님으로 분해 직접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도 했다. 전남대 언어교육원 한국어 강좌 수강생들은 캠페인 주제와 연관된 청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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