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방글라데시 농업연구청(BARC)*, 농촌개발교육원(BARD)**과 7월 8일 방글라데시 농업연구청에서 농업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방글라데시 농업연구청(BARC, Bangladesh Agricultural Research Council)** 방글라데시 농촌개발교육원(BARD, Bangladesh Acedemy for Rural Development)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행정안전부(새마을운동중앙회)가 공동 기획한 '혁신적농촌공동체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혁신적농촌공동체사업은 새마을운동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농업·농촌발전 경험을 토대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방글라데시 농촌지역의 다차원적 빈곤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코피아, KOPIA)*을 통해 방글라데시 현지 맞춤형 '기후스마트농업(CSA)**'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아울러 농촌지도사 교육을 거쳐 이를 현지 농업인에 확산시킬 예정이다.*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공적개발원조(ODA)사업.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보급을 통해 협력 대상국의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소농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함** 기후스마트농업(CSA, Climate Smart Agriculture):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식량안보를 위해 생산성 향상과 기후변화 적응력 증대,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농업기술 이를 위해 이달 말, 방글라데시 코피아(KOPIA) 협력 기관에 관련 전문가를 파견해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촌진흥청 관계자, 한국국제협력단 방글라데시 사무소장을 비롯해 압두스 살람(Abdus Salam) 방글라데시 농업연구청장, 사이프 우딘 아흐메드(Saif Uddin Ahmed) 농촌개발교육원장, 모하마두르 라흐만(Mahmudur Rah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