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혁신기업, 지식재산으로 세계를 사로잡다! - WIPO 글로벌 어워즈 최종 수상 10개 기업 중 한국 2개 기업 수상 - -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쾌거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7. 10.(금) 12시(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본부에서 열린 2026 WIPO 글로벌 어워즈 시상식에서, 국내 새싹기업 '다비다(DABIDA, 대표 이은승)'와 중소기업 '아이씨티케이(ICTK, 대표 이정원)'가 본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엔(UN) 산하 15개 전문기구 중 하나로 지식재산 분야 전반을 총괄하는 국제기구 글로벌 어워즈는 WIPO가 2022년부터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창의적·혁신적 사업 모형으로 경제·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새싹기업과 중소기업에게 수여하고 있는 상이다. 올해는 전 세계 126개국, 1,300여 개 기업이 응모한 가운데, 7개국*의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다비다가 창조산업 분야 새싹기업 부문에서, 아이씨티케이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소기업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특히 이번 수상은 2024년 에이트테크, 2025년 코드그림에 이어 한국 기업이 3년 연속 WIPO 글로벌 어워즈를 수상한 의미 있는 성과다.
또한 올해는 우리 기업 2개사가 동시에 선정됨으로써, 우리 새싹기업과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사업화 역량과 세계적 성장 가능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상기업에게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WIPO 글로벌 어워즈 시상식 초청, 지식재산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자문, WIPO 기반을 통한 국제적 홍보, 투자자·협력사와의 연계망 형성 기회 등이 제공된다.
다비다는 2019년 설립된 인공지능 기반 교육 정보기술 및 금융기술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필기 인식 기술을 활용해 학생의 손글씨 풀이 과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 평가 의견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