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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월 13일(월) 세종에서 제3차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 회의(반장: 차관)를 개최하였다. <제3차 여름철 수급안정대책반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026. 7. 13.(월) 14:00~15:00, 정부세종청사 5동 · 목적 :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 점검,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 추진 · 참석자 :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산지유통인연합회, 도매법인, 육류유통협회, 외식산업협회,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GS 리테일), 신선란 수입관계자 등 이번 회의에서는 장마 이후 생육 및 수급 동향과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경감방안' 이행상황도 집중 점검하였다.

수급 동향 점검 결과, 농산물은 최근 장마에도 전반적으로 생육상황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경우 병해충 발생 증가 가능성이 있는 만큼,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영양제·약제 지원 등 생육관리를 강화하고, 산지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기로 하였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높은 수준이나, 품목별로 공급 여건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고기는 출하장려금 확대로 도매시장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도매가격이 하락하였고, 시차를 두고 소매가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닭고기도 육용종란 수입 등의 영향으로 공급 여건이 개선되면서 전주 대비 소매가격이 하락하였다. 2억개 추가 수입을 추진 중인 신선란은 이번 주에 이마트, 롯데마트, 제과협회 등에 약 1,000만 개를 공급하고, 이후 주당 2,000만 개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직수입 협의 등 신선란이 최대한 신속히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월 16일부터 수입 신선란은 가격을 인하(이마트 5,890원→ 4,980 등)하여 판매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계란을 비롯한 주요 농축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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