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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장, 신종·고위험 감염병 의료대응의 최전선을 찾다- 질병관리청장,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 발표(6.10.) 이후, 첫 신종·고위험 감염병 현장행보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방문 - 국외 감염병 유행(에볼라바이러스병 등)에 따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1급 감염병 의사환자 대응사례 공유 및 현장의견 청취를 통해 대응체계 점검

【관련 국정과제】

84-5.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 개선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7월 14일(화), 지난해('25년) 가장 많은 1급 감염병 의사환자*를 진료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찾아, 신종·고위험 감염병에 대한 의료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임상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유행지역 방문, 위험노출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감염가능성이 있어 검사를 수행한 사례 **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22년 지정, '33년 완공 예정)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10일 발표한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최근 국외 신종·고위험 감염병 유행상황(에볼라바이러스병,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니파바이러스감염증 등)에 대한 대비·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 의료기관이자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22년 지정)으로서, 지난해에는 에볼라바이러스병, 마버그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 1급 감염병 의사환자 진료 12건을 대응하며, 국내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대응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1급·신종 감염병 발생 시 즉시 활용가능한 병상 (전국 38개 의료기관, 270병상) 이번 현장방문은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 소개 및 토의(질병관리청), ▲1급·신종 감염병 대응사례 발표 및 현장의견 청취(분당서울대학교병원), ▲주요 감염병 대응시설(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시뮬레이션센터 등) 방문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위기의 유형화(제한적 전파형 vs. 팬데믹형), ▲의료대응 자원의 계층화(1-4층위, 중앙-권역-지역-동네), ▲지역완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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