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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9기 첫 재난안전교육, 행안부 장관이 직접 참여해 중앙·지방 재난 대응 사례 공유(7.14.)-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비와 생명 존중·안전 우선 교육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7월 14일(화)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그동안 차관 주재로 진행해 온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에서, 행안부 장관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만나 재난 예방·대응의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직접 당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근거) 「재난안전법」 제16조의2(임기 중 2회 재난안전교육 의무, '23.12.~) 이번 자리는 민선 9기 출범(7.1.~)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임기 초반부터 재난관리 역량을 갖추고, 풍수해·폭염·물놀이 사고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는 원칙 아래, '생명 존중·안전 우선' 국정철학을 지방행정 전반에 확산하고 지역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제 재난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산림청, 기상청 등 재난대응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정책 방향과 대응 경험을 나눈다. 먼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가 재난안전 정책 방향' 강의를 통해 지방정부의 역할, 재난 대비의 필요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관리 체계의 중요성 등을 강조한다. 이어 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산불과 산사태가 연중 발생하는 추세를 반영해 주요 산불 대응 사례를 공유한다. 소방청장(직무대행)은 대형 화재 대응 사례와 시사점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지방자치단체장의 재난 대응 리더십을 설명한다. 기상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상황별 기상정보 활용 요령과 위험기상 조기예보의 중요성, 지역 기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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