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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근현대건축 보존·활용 협력 위한 국제학술대회 개최(7.24.~7.25.)- '2026 근현대건축 활성화 공모전' 시상식(24일)과 전문가 해설 현장답사(25일)도 함께 진행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하여 오는 7월 24일(금)부터 7월 25일(토)까지 이틀간 벡스코(BEXCO) 제2전시장과 부산 소재 유적지 일원에서 근대건축유산의 보존 및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동아시아 대도시 근대건축 유산의 가치 재발견과 다자간 협력」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사)도코모모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일본·중국 등 동아시아 각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속한 도시 개발 속에서 직면한 근대건축유산의 보존·활용 과제를 논의하고 다자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째 날인 7월 24일(금)에는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동아시아 근대건축 보존의 현황과 과제'에 관한 윤인석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총 3개 주제 아래 10건의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인 ▲ '동아시아 지역 근대건축 보존을 위한 제도와 사례'에서는 니시자와 야스히코 나고야대(일본) 교수, 김종헌 배재대 교수, 황준밍 중원대 교수, 이규철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이 동아시아 건축유산 보존 제도와 도시개발 간의 충돌 및 조정 사례를 발표한다. 두 번째 주제인 ▲ '대도시 근대유산의 활용, 보존 사례'에서는 이연경 연세대 교수, 왕위평 국립가오슝과학기술대 부교수, 슌슈쯔 동아대 교수, 아지사카 토루 도코모모재팬(DocomomoJapan) 대표이사가 철거 위기를 극복한 한국·일본·중국의 주요 근대유산 보존 및 재생 사례를 공유한다. 세 번째 주제인 ▲ '피란수도 부산 근대유산 보존'에서는 김기수 동아대 교수, 김훈 경북대 교수가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가치와 원도심 근대건축의 보존·활용 전략을 논의한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국내·외 발표자들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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