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그냥드림 안심배송단' 등 노인일자리 신규 우수 아이템 10건 선정 - 전국 525건 제안 접수, 현장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노인일자리 발굴 - - 선정 아이템은 2027년 시범사업을 거쳐 전국 확산 추진 - 보건복지부는 디지털·돌봄·안전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우수 아이템 10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현장 적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거쳐 신규 노인일자리 직무로 개발하고, 우수 모델은 전국으로 확산하여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노인일자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7월 15일(수)'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신규 노인일자리 우수 아이템 1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공공기관, 지방정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학교 등에서 총 52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실무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4건 등 총 10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10개 아이템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6점(대상·최우수상·우수상)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상 4점(장려상)이 수여되며, 대상 200만 원을 포함해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