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 뒷받침한다- 상반기 제도적 기반 마련에 이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본격화- 혁신조달 가속화, AI 산업육성, 비수도권 기업 우대, 페이퍼컴퍼니 입찰참여 방지 등 공공조달 10대 핵심과제 중점 추진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7월 15일(수) 10시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26년 상반기 주요 성과와 향후 핵심 추진과제를 보고하였다. 이번 업무보고는 작년 12월 새정부 첫 업무보고 이후 각 부처가 보고한 주요 정책의 이행상황을 중간점검하고, 하반기 국정 운영을 위한 주요 과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국민참여단이 함께했으며, 모든 과정은 생중계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됐다. 조달청은 올해 상반기 혁신조달과 지방정부 조달 자율성을 확대하고, 페이퍼컴퍼니와 중대재해 발생기업의 공공조달 수주를 차단하는 한편,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였다.
하반기에는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①전략조달로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견인, ②지방주도 균형성장 지원, ③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공공조달 구현, ④공공조달 관리 강화와 미래 혁신기반 마련이라는 4대 추진전략 아래 10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전략1】
전략조달로 기업의 성장과 도약 견인 먼저, 정부가 위험을 부담하면서 민간의 혁신을 구매하는 혁신조달을 강화한다. 지방정부 스카우터 도입과 범정부 기술실증사업을 연계해 지역특화·전략산업 혁신제품을 집중 발굴하고, 혁신장터 고도화 등을 통해 공공구매를 확산한다.
또한, 혁신제품 지정절차와 서류 간소화 등 기업들의 부담은 낮추되, 지정 및 시범구매 이후 사후점검을 강화해 혁신제품의 품질은 높일 계획이다. 공공구매력을 활용한 AI 산업 육성도 본격 추진한다.
쇼핑몰 등록요건 완화, 입찰 우대, 계약 패스트트랙 도입 등을 통해 AI 적용 제품이 공공조달시장에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예정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