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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가 범죄는 빈틈없이 막고, 수출길은 활짝 연다 - 대체불가 안전한 사회, 무역강국을 위한 경제국경관리 - - 7월 15일(수) 국민과 대통령께 '2026년 하반기 관세청 업무계획' 보고 - 마약 반입경로별 N차 저지선 구축, 무역기반 재정·금융범죄(TBFC) 엄단으로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협하는 초국가 범죄 척결' - 저가 수입품의 국산 둔갑·유통 근절, 수출 진입장벽 완화 및 통로 다각화로 '수출과 민생을 지키는 경제 안전망 구축' 관세청은 7월 15일(수)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2026년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관세청은 하반기에 마약·총기 밀반입, 국산둔갑 우회수출 등 국민 안전과 국내 산업을 위협하는 초국가 범죄를 빈틈없이 차단하고, 영세·중소기업도 공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모두의 수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관세행정 전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업무 전반의 대전환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 관세청은 상반기(1~6월)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1,007kg와 총기·실탄 등 안보 위해물품 약 9천여 점을 적발했고, 전략물자 불법유출·국산둔갑 우회수출 등 1조 3,058억 원 규모의 무역안보 침해행위와 약 3조 9천억 원 규모의 초국가범죄 관련 불법 외환거래를 차단했다.

또한 캐나다·미국산 원유의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 적용 장벽을 없애 연간 최대 3,300만 배럴의 수입 대체선을 확보하고, 할당관세를 악용한 불공정행위를 적발해 523억 원을 추징하는 등 경제안보와 민생물가 안정을 뒷받침했다. 2026년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 관세청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하반기에 아홉 가지 역점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① 마약 반입경로별 N차 저지선 구축 마약이 어떠한 경로로도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국제우편·일반화물에 이어 여행자·특송화물 등 모든 반입경로에 대해 다단계로 마약전담 엑스레이(X-ray) 판독과 검사를 수행하는 'N차 저지선'을 구축한다. 국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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