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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방교육 대개혁을 위한 첫걸음으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 발표
'26년 7월 16일(목) 오전,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장교 양성체계를 혁신하기 위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ㅇ이번 발표는 긴밀한 당정협의를 거쳐 국방부장관과 한정애 정책위의장, 진성준 국방위원장이 공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오늘 발표를 통해 "안팎으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지금이 사관학교 교육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할 시점"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ㅇ지·해·공 군종을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스펙트럼까지 전장영역이 확대되며, AI·드론 등 현대전 양상이 급속히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ㅇ과학기술과 인문교양으로 무장하여 전영역을 통합할 수 있는 인재, 전작권 회복 후 한미연합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정예장교,ㅇ더 나아가 각 군과 국방 영역을 넘어 '대한민국 사회를 이끌어 갈 국가인재' 양성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변화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미래 첨단과학기술 강군의 국방리더를 양성'하는 세계 일류 첨단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할 계획입니다.ㅇ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성이 구비된 장교를 양성해 나갈 것입니다.ㅇ기본소양 교육과 함께 AI, 드론, 양자 등 급변하는 과학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화된 각 군 특성화 교육이 이뤄지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할 것입니다.
첨단 과학기술을 습득하고, 전문화된 각 군 특성화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통합 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것입니다.ㅇ교육 일선에 참여할 민간 교수 비율을 현재 약 24% 수준에서 50% 이상으로 높이고, 우수 교수진 확보를 위해 교육공무원 신분과 국립대 수준의 처우를 보장하겠습니다.ㅇ2,900여 명의 생도를 양성하기 위해 약 3,000여 명의 지원인력이 분산운용되었던 각 군 사관학교 교수진과 인력, 시설 등을 통합운용하여, '국가인재 양성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