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관광마켓' 제주 동문재래시장, 친환경 관광시장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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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 22.(수)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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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 22.(수) 08:00
‘케이-관광마켓’ 제주 동문재래시장,
친환경 관광시장으로 도약
- 7. 23. 제주 동문재래시장에서 전통시장 4대 서비스 혁신 ‘스마일 캠페인’ 추진
- ‘친환경 미래시장 선포식’도 개최, 전국 최초 상설 야시장에 ‘다회용기 순환 체계’ 도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전통시장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과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우수한 전통시장을 ‘케이-관광마켓’으로 선정,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케이-관광마켓’ 2기*로 선정된 제주 동문재래시장에서 7월 23일(목), 오후 3시부터 ‘케이-관광마켓 스마일 캠페인’을 펼치고 오후 7시 20분에 ‘친환경 미래시장 선포식’을 개최한다.
(서울) 망원시장, 경동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인천) 신포국제시장, (경기) 수원남문시장, (강원) 속초관광수산시장, (충북) 단양구경시장, (전북) 전주남부시장, (경북) 안동구시장연합, (제주) 동문재래시장
‘스마일 캠페인’으로 건전한 상거래, 청결, 친절 문화 조성, 영수증 인증 행사도 진행
‘스마일 캠페인’은 가격정찰제와 카드 결제 환영, 청결·위생, 친절 등 전통시장의 4대 서비스를 혁신해 건전한 상거래 문화를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여름철 대표 휴가 지역의 연계 방문지 중 한 곳인 제주 동문재래시장에서 ‘스마일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의 안심 소비를 돕고,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한 방문객 1,000명에게 전통시장 이용권(바우처) 4천 원을 제공해 지역상권 소비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동문재래시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주특별자치도 새마을회 회원 20명이 ‘스마일 캠페인’에 동참해 관광객들의 청결과 안전관리에 협력한다.
‘친환경 미래시장 선포식’도 열어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도모,
‘케이-관광마켓’ 자생력 높이는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도 지원
특히 제주 동문재래시장에서는 ‘스마일 캠페인’과 더불어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친환경 미래시장 선포식’을 열어 의미를 더한다. 제주 동문재래시장은 전국 최초로 상설 야시장에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도입해 친환경 관광시장으로의 도약을 선언한다.
전국 11개 ‘케이-관광마켓’ 2기 상인회 회장단과 지방정부 담당자들도 참석해 주문부터 현장 취식, 다회용기 반환, 세척, 재사용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를 직접 체험하고, 각 지역 전통시장에 맞는 친환경 경영 도입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아울러 관광공사는 ‘케이-관광마켓’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회도 병행한다.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온라인마케팅 강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전문 포장·진열법 교육, 친절 교육 등을 통해 전통시장이 한국 관광의 필수 방문지로 거듭나고 경쟁력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도약하도록 지원
문체부 강동진 관광정책관은 “이번 제주 동문재래시장의 ‘스마일 캠페인’은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절과 가격 신뢰를 확산하는 관광 새마을 운동으로서, 전통시장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문체부는 동문재래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친환경 경영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문화체육관광부
책임자
과장
김명호
(044-203-2861)
<총괄>
국민관광진흥과
담당자
사무관
박지원
(044-203-2860)
담당 부서
한국관광공사
책임자
팀장
강유영
(033-738-3631)
지역관광육성팀
담당자
차장
장미진
(033-738-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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