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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전북상의, 기업·지역 상생을 위한'새만금·전북 기업간담회' 개최- 국토부 장관, 전북상의회장, 선도 기업, 지역 기업인 등 100여 명 참석- 새만금 투자성과 기반 선도 기업·지역기업 간 상생 논의 시동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는 7월 2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새만금·전북 기업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기업의 대규모 지방 투자의 첫 사례인 새만금 산단을 중심으로, 대기업 투자유치 성과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지역 청년의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 상생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새만금의 핵심 선도 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 LS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 퓨처그라프 대표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내 로봇·인공지능(AI)·수소·이차전지·건설 분야의 주요 지역기업 대표들과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지역 내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새만금 미래 첨단산업 투자계획을 발표했으며, 전북대학교는 지역인재 양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투자 현황 및 상생협력 방안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 이어서 로봇·인공지능(AI)·수소·이차전지·건설 분야 지역기업 대표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과 이에 대한 정부와 선도 기업의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새만금개발청은 대기업의 투자 혜택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소통, 공간(인프라), 제도'의 3대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먼저, 지역기업은 대기업의 사업계획과 필요 기술 규격을 파악하고, 대기업은 지역 내 우수업체 풀(Pool)을 확보하여 밸류체인 범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분과별 상시 소통 채널을 개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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