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항공용 소재데이터 시험개발 사업」 성과 전시 - 수출·계약 누적 400억 원 달성 및 해외 공급망 참여 양해각서(MOU) 체결
【관련 국정과제】
- 28. 세계를 선도할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7월 22일(수)(현지시간)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항공용 경량소재 국산화를 위한 소재데이터 시험개발」사업 성과물을 글로벌 항공업계에 선보이고, 국내 기업들의 공급망 진출 현황을 점검했다. 판버러 국제 에어쇼*는 1948년 영국 판버러에서 처음 열린 이후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 3대 에어쇼 중 하나로, 글로벌 항공우주·방산 기업들이 실제 공급계약과 파트너십을 맺는 핵심 비즈니스 무대다.
2026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영국 판버러에서 개최되며, 40개국 이상에서 항공기 제조사, 방산기업, 부품 공급업체 및 정비(MRO) 기업 등 1,500여 개社 참가 이번 에어쇼에서 선보인 알루미늄·니켈 합금 등 국산 항공소재 9종은 우주항공청의 「항공용 경량소재 국산화를 위한 소재데이터 시험개발」 사업의 성과물이다.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여 NADCAP*(항공우주 특수공정 국제인증) 인증 기반과 국산 항공소재의 설계허용값을 개발하는 플랫폼인 K-MIDAS**(한국형항공소재 설계허용치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대규모 물성 시험과 부품화 검증을 거쳐 17종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 중 9종을 이번 판버러 에어쇼에서 전시했다.
NADCAP: National Aerospace and Defense Contractors Accreditation Program ** K-MIDAS: Korea - Materials properties development and standardization Industrial steering group Design Allowable Software 국내 항공소재 기업들은 해당 사업의 성과물을 바탕으로 브라질의 민항기제조 기업인 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