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차는 메우고 희망은 굳히고 강원 시멘트, 단단한 내일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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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 23.(목) 13:00
(2026. 7. 24.(금) 조간)
격차는 메우고 희망은 굳히고
강원 시멘트, 단단한 내일을 잇다
강원-시멘트 원하청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 체결
- 지역 주도형 상생협력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
강원 시멘트 산업에서 굳건한 상생의 주춧돌이 놓인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23일(목) 춘천시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 원청 및 협력사와 강원-시멘트 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강원-시멘트 상생협력 모델은 경남(항공우주), 충북(식품), 인천(석유화학), 경북(자동차부품)에 이은 다섯 번째 지역 주도형 모델이다. 최근 건설 경기의 위축과 탄소중립 전환을 앞두고 숙련 인력 유지가 중요해진 만큼 이번 강원 모델은 고강도 노동 현장에 맞춘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실질 복지 확충에 집중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업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강원 지역 최초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아울러 개별 기업 단위 참여를 넘어, 업종을 대표하는 한국시멘트협회가 직접 상생협력 대응투자에 참여하는 최초의 사례로서 시멘트 업계 전반의 자발적이고 굳건한 상생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협약은 ① 원하청-지역-정부가 함께하는 상생 거버넌스 구축 ② 안전한 일터와 노동자 건강권 보호 ③ 숙련 재직자 처우 개선과 실질적 복지 증진 ④ 지역과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과제들이 마련되었다. 원청사는 협력사, 정부와 협의체를 통해 격차 해소를 위한 과제들을 논의하면서 과제 이행에 필요한 재원을 함께 조성하여 지원한다.
: 종합검진·2차검진 및 예방접종(대상포진, 독감 등) 25만원 지원(500명)▴고용유지: 근속연수별(3~5년, 6~9년, 10년~) 100~200만원 장기근속 인센티브 지원(230명)▴복지: 휴가비(700명), 자격증 취득(150명), 자녀교육비(240명), 동아리 활동비(15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강원 영동지역은 대한민국 시멘트 산업의 중심으로 경제의 기초를 굳건히 다져왔다”라며 “흩어진 모래알로는 건물을 세울 수 없듯 기업의 성공은 소수의 노력이 아닌 수많은 협력사 노동자의 노고와 헌신이 시멘트처럼 끈끈하게 뭉쳐졌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협약으로 원하청이 마주 앉아 터놓고 대화하는 장을 열고, 고위험·고강도 노동 현장에서 땀 흘리는 협력사 노동자의 목소리를 원청이 직접 듣고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이 걸음이 업종과 지역을 넘어 노동시장 전체의 실질적인 변화와 더 큰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다하여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붙임 1. 협약식 개요
- 2. 강원-시멘트 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문
담당 부서
노동정책관
담당자
사무관
김경민
(044-202-7752)
노동정책총괄과
주무관
이세진
(044-202-7758)
담당 부서
강원지청 지역협력과
책임자
과 장
김성진
(033-250-1951)
담당자
주무관
박태규
(033-250-1946)
붙임
협약식 개요
일시 7.
장소 춘천세종호텔 사파이어홀(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봉의산길
- 31)
참석자
- (노동부) 장관, 노동정책실장, 강원지청장
- (지방정부) 우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 (원청사) 전 한국시멘트협회장(한일시멘트 대표이사)이 쌍용C&E㈜ 대표집행임원배 ㈜삼표시멘트 대표이사임 한라시멘트㈜ 대표이사
- (협력사) 조 한림기업 대표이 ㈜서흥 대표홍삼척기계㈜ 대표김 아우라㈜ 대표
세부일정
시 간
내 용
비 고
13:00~13:02
2‘
13:02~13:17
15‘
(시멘트협회장→협력사→고용노동부장관→도지사→도의회의장)
13:17~13:20
3‘
도지사
13:20~13:23
3‘
13:23~13:28
5‘
강원도 일자리청년과장
13:28~13:40
12‘
주요 참석자
13:40~
붙임
강원-시멘트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문
강원 시멘트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문
서문 : 강원 시멘트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상생과 연대
시멘트 산업은 국가 경제의 성장과 국가 기간망 확충을 견인해 온 핵심 기간산업이자, 강원특별자치도의 향토 경제를 이끄는 전략산업이다. 산업의 특성상 대규모 설비 운영과 공정관리가 상시 요구되므로, 원청사와 협력업체 간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시멘트 산업은 건설산업 침체에 따른 경기 악화 속에 고령화 대응, 신규 인력 유입 촉진이라는 고용 생태계 전반의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 ‘강원특별자치도’, ‘한일시멘트(주)‧쌍용C&E(주)‧(주)삼표시멘트·한라시멘트(주)’(이하 ‘원청사’), ‘협력업체’는 시멘트 산업의 노동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문화 정착을 위한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아래와 같이 공동의 원칙을 담은 협약을 체결한다.
첫째, 지역과 산업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현장 체감 중심의 협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보건관리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복지 등 노동환경 개선에 노력한다.
셋째,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근로의욕 고취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여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의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강원형 상생협력 모델’ 확산을 도모한다.
넷째,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해 각 기관이 사회공헌 활동 추진, 안전한 사업장 및 근무 환경 조성 등 현장 중심의 사회적 책임 실천으로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구체화한다.
본 협약은 ‘고용노동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청사’, ‘협력업체’, ‘한국시멘트협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상생협력 모델로서, 아래 사항의 적극적인 추진과 실천으로 시멘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참여기관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I. 안전보건 :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노동자 보호의 기본임을 인식하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 1. 원청사-협력업체 공동 안전 점검 및 예방
- ‘원청사’와 ‘협력업체’는 정기적인 현장점검은 물론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 및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여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힘쓴다.
- ‘고용노동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원청사와 협력업체가 공동의 안전 예방 활동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도와 사전 자문을 제공한다.
- 2. 원청사-협력업체 안전보건 역량 강화 및 예방 체계 고도화
- ‘원청사’와 ‘협력업체’는 안전교육, 전문성 강화 활동을 지원하고 관련 정보의 공유를 지속 확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며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적극 참여한다.
- ‘고용노동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전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행정적‧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 3. 안전보건 인프라 확충 노력
- ‘원청사’와 ‘협력업체’는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인프라 확충에 재정적·기술적 협력과 지원방안을 검토한다.
- ‘고용노동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시멘트 산업의 안전보건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및 지원한다.
II. 고용안정 : 숙련 인력 이탈 방지 체계 구축
‘원청사’와 ‘협력업체’는 시멘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력 확보와 재직 노동자의 고용안정이 필수적임을 인지하고, 전문 인력의 외부 유출을 막는 한편,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여 산업 전반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
- 1. 재직 노동자의 장기근속 유지 지원
- ‘원청사’와 ‘협력업체’는 노동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실무적·제도적 협력 방안 마련에 함께 노력하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의 조성은 물론 장기근속할 수 있는 기초 노동질서 확립에 동참한다.
- ‘고용노동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용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기업에 대해 관련 일자리 장려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 2. 핵심 숙련인력의 현장 이탈 방지
- ‘원청사’와 ‘협력업체’는 핵심 숙련 인력의 외부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할 수 있도록 노동자의 재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의 지원책 마련을 검토한다.
- ‘고용노동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숙련 인력의 지역 내 안착을 돕기 위한 정책적 연계와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III. 노동환경 : 쾌적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현장 노동자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노동환경 개선에 함께 노력한다.
- 1.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 ‘원청사’와 ‘협력업체’는 작업환경 개선에 필요한 실무적·제도적 지원을 지속 발굴·추진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
- ‘고용노동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작업장 개선을 실천하는 기업에 대해 정책 사업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IV. 복리후생 : 노동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인프라 강화
사내 복지 수준 향상으로 인력의 유출을 방지하고 산업 경쟁력 확보에 협력한다.
- 1. 복리후생 지원 확대 및 격차 완화
- ‘원청사’와 ‘협력업체’는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복지 지원제도 마련에 함께 노력하는 한편, 노동자들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및 지원한다.
- ‘고용노동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장 수요에 맞춘 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연계 지원한다.
V. 이행점검 및 확산
강원 시멘트 산업의 지속가능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안전한 사업장 구현, 고용안정, 노동환경 개선을 위하여 상생협의체를 통해 협약의 이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지속적인 개선과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
- 1. 상생협의체 중심의 정기 이행점검
- 모든 참여 주체는 협약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며, 주기적인 상생협의체 운영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과제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 나간다.
- 2. 성과 공유 및 지역 정책 연계
- ‘강원특별자치도’, ‘원청사’, ‘협력업체’는 시멘트 산업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 ‘강원특별자치도’는 본 협약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종합하여 도내 일자리 및 산업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
- ‘고용노동부’는 참여 주체들의 이행 수준과 참여 성과에 따라 자치단체 공모사업 등 지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 2026.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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