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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눈높이 온도를 맞춰주세요!" 기상청, 카카오와 손잡고 2026년 폭염 피해 예방 ´해피해피 캠페인´」 전개 - 기상청 대표 폭염 예방 캠페인… 카카오 플랫폼 통해 접근성 극대화 - 개편된 폭염 정보 전파하고,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으로 취약계층 지원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매년증가하는 상황에 발맞추어, 올해 새롭게 개편된 폭염특보 정보를 널리 확산하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폭염 피해 예방'2026년 해피해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해피해피 캠페인'은'폭염에 해(태양)를 피하면 시원한 행복(해피, Happy)이 찾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기상청의 대표적인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올해 캠페인은"폭염의 눈높이 온도를 맞춰주세요!"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여름철 폭염의 위험성을 대중에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위로부터 보호받기 어려운 야외 근로자, 고령자, 어린이 등 온도 변화에 민감한 폭염 취약계층을 따뜻한 관심의 눈높이로 살피고 지원하자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올해 캠페인은 국민 대다수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모바일 플랫폼인 카카오(Kakao)와의 협업을 통해 대국민 접근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국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운영할 방침이다.우선 온라인에서는 7월 16일부터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정보 전파와 기부활동이 동시에 시작했다.

기상청은 카카오톡을 활용하여 올해 6월 신설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포함한 개편된 폭염특보 체계를 이용자들에게 널리 알린다.또한,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7월 중순부터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모금함*을 개설하고, 생수 등 폭염 예방에 필요한 필수 물품 기부를 진행한다. 이렇게 모인 기부 물품은 오는8월 초, 기상청, 카카오, 밥상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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